대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구 가볼만한곳 베스트 7
추운 날이 떠나가고 따듯한 날이 점차 찾아오는 요즘, 문뜩 떠나고 싶은 마음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구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도 힐링을 할 수 있는 대구 가볼만한곳 베스트 7를 둘러보며 행복한 대구 나들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1. 푸른 자연을 담은 대구수목원
대구 수목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지만 생태적 식물공간으로 복원하여, 푸른 자연을 느끼며 산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된 공간으로, 연 면적은 약 25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공간으로 화목원/약초원/야생초화원 등 다양한 공간들을 감상하며 꽃구경, 건강을 위한 산책, 데이트를 위해 방문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2. 자연과 청량함을 느끼는 옥연지 송해공원
옥연지 송해공원은 송해 선생님의 이름을 따 명칭한 곳으로 다양한 꽃과 분수를 바라보며, 아침저녁 할 것 없이 행복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봄에는 벚꽃이 만개한 모습과 튤립이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공원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좋고, 달성군의 직거래 장터를 둘러보며 입과 눈이 모두 즐거울 수 있는 장소로 대구 가볼만한장소를 찾을 때 꼭 들리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공간입니다.
3. 영화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대명유수지
대명유수지는 여름에는 청량함을 느낄 수 있지만, 사람들이 자주 찾는 시기는 억새가 가득 차는 시기입니다. 대구 억새 명소로 유명한 대명유수지는 사방을 억새로 가득 차 있어 영화 같은 분위기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고, 일몰과 함께 즐기는 억새의 모습은 말로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와, 사랑하는 사람과 오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장소로 대구에서 가볼만한곳을 찾을 때 빠질 수 없는 데이트코스입니다.
4. 차분함과 감성을 날아다니는 대구 음악감상실 하이마트
하이마트 라고 말하면 가전제품을 생각하게 되지만, 대구에 한정해서는 조금 다른 감성으로 다가오는데, 그 이유는 동성로에 위치한 음악감상실의 이름이 하이마트이기 때문입니다. 음악감상실 하이마트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행복을 느끼며 음악에 심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원하는 음악을 신청하여 감상할 수 있어 대구에서 가볼만한곳을 찾을 때 생각이 나는 감성과 특별함이 넘치는 장소입니다.
v5. 프라이빗 한 나만의 영화관 대구 자동차극장 씨네팔공산
대구 자동차극장 씨네팔공산은 무료한 드라이브 속 악센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차 안에서 아늑하게 치킨, 주류를 즐기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영화관들의 발전으로 자리는 편안해졌지만, 사람들의 소음은 통제할 수 없었다면, 씨네팔공산은 다른 사람들의 소음 없이 영화를 즐기며 데이트를 할 수 있는 행복의 장소로 대구에서 빠질 수 없는 드라이브코스입니다.
6. 일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사문진나루터
대구 사문진나루터는 바쁜 일상을 벗어던지고 유람선을 타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름다운 일몰을 보며 유람을 즐기고, 산책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달성습지와 생태학습관을 같이 들릴 수 있어서 가볼만한 장소입니다. 유람을 즐기며 느끼는 힐링 그리고 아이들을 즐겁게 해 줄 여러 체험을 만날 수 있어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 사문진나루터의 특유의 분위기는 자연을 그대로 담은 듯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7. 흐르는 강물과 대구 노포가 모인 공간 칠성야시장
칠성시간은 대구의 먹거리가 가득한 야시장이 열리는 장소로 칠성야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알려져 있습니다. 서문시장은 시장 자체의 느낌이 강하다면, 서문시장은 바로 옆의 흐르는 강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노포의 느낌이 강한 야시장으로 분주한 느낌이 덜하고 흐르는 강을 바라보며 힐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종 음식, 캐리커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고, 아름다운 불빛이 눈을 즐겁게 하는 분위기 좋은 야시장입니다.
대구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지만, 이 장소를 빼놓고 이야기하면 아쉬움을 느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던 대구 가볼만한곳 베스트 7은 대구를 여행하러 왔다면 한 번쯤 꼭 들려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장소입니다. 대구에 가볼만한 곳을 찾는다면 드라이브를 하고 싶을 때, 대구를 여행할 때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