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야심작,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중인 한 셰프가 큰 주목을 받으면서 한 식당의 재오픈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현재 흑백요리사 만큼이나 주목받고 있는 식당 모수 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모수는 주목받는 셰프 안성재 셰프는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막내 셰프로 시작하여 파트장까지 실력을 인정받고 개업한 식당으로 1스타를 얻은 후 국내로 돌아와 국내 최연소 미슐랭 3스타를 받은 식당입니다.
안성재 셰프란
안성재 셰프는 과거 12살 과거 캘리포니아 주로 이민을 가서 요리학교를 졸업하고, 베벨리힐스의 스시 전문점 우라사와에서 일을 시작하여 요리를 다듬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자신의 커리어를 믿지 못하는 우라사와에서 월급도 받지 않고 일하여 힘쓰던 안성재 셰프를 그들에게 인정을 받고 2년 정도 근무를 하다 더 프런치 런드리에서 스카웃되어 이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샌프란시스코에서 모수를 개업했고 1스타를 획득 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새로운 도전 끝에 3스타 레스토랑의 셰프로 거듭나게 됩니다.
한남동 모수 폐업사유 그 이후
모두는 2017년 서울 한남동에 문을 연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한국의 식재료의 가치를 최대로 활용하며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 해석한 퓨전 한식을 주로 다루는 식당입니다. 하지만 협력체와 계약 연장이 되지 않아서 현재는 폐업을 한 상태이며, 폐업을 한 이후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의 주목받는 셰프 안성재 셰프가 주목받기 시작하며 재오픈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겨울에 이태원으로 돌아오는 다이닝 이태원 모수
기대에 부응하듯 모수는 오는 겨울 이태원에서 매장 재 오픈을 한다고 하는데요, 3스타 셰프의 무거운 어깨를 낮추고, 음식에 대한 부담이 아닌 가치를 높이며 미슐랭 별 개수를 의식하지 않고 다이닝을 운영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