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선수의 성불법촬영물 유포로 인한 수사 시작
축가 국가대표 황의조선수가 다수의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및 동영상을 유포함으로써 성불법 촬영물 유포로 인한 수사가 시작되었다.
유망한 축구선수였던 그의 추문이 시작된 것은 6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인문이 나타나며 시작되었다. 의문의 인원은 황의조가 자신을 포함한 여러 여자들에게 애인 관계인 것처럼 행동하며 잠자리를 가진 후 해외로 복귀해야한다는 이유로 관계에 대한 정립은 피하며 수많은 여성이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입장이었다.
폭로자는 황의조가 수십명의 여성을 가스라이팅 한 뒤 관계 사진과 영상을 찍고 핸드폰에 두고 저장을 해 둔 것을 밝히며, 몰카인지 알수 없는 것들이 다수 존재하며 다수의 여성의 마음을 가지고 놀고, 성불법촬영물을 가지고 있어 이후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나올지 모른다는 발언과 함께, 황의조의 핸드폰에서 찾았다고 주장하는 사진을 일부 불법적으로 공개하였다.
불법적인 정황을 조사하던 중 신고자의 실체가 밝혀지다.
이처럼 성 추문을 당하고 있는 선수의 폭로 게시물을 공개하고,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게 되는데, 폭로를 했던 본인은 전 애인이라고 자문했지만 실체가 밝혀진 후에는 황의조의 친형수인 것으로 알려지며 사건이 한 번 더 재조명되게 되었습니다.
폭로자 A씨는 황의조의 매니저를 하며, 남편과 함께 황의도의 일정에 동행하며 사실을 알고 경찰은 이에 대해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황의조 선수는 단순히 사건에 휘말린 선량한 피해자가 아닐까라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던 도중, 경찰은 성행위 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한 정황을 포착하여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였지만, 피의자 측에서는 당시 합의된 영상이었다면서 혐의를 부인했다.
황의조는 사건 초기 본인을 협박한 범죄자의 엄정한 법적 처벌을 원한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과정 중 처벌은 원치 않는다고 입장을 바꿨고, 정보 통신망법상 허위사실을 적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 되게 되었습니다.
황의조선수의 불법촬영이 인정된다면
황의조선수의 불법 촬영 혐의가 인정된다면, 성불법촬영물을 촬영한 혐의로 징역을 받아 법적구속될 것이며, 이와 같은 경우를 보았을 때, 항소심을 하더라도 동일한 형량으로 유치될 가능성이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대표였던 만큼 더 명명백백히 판결이 날 것이며, 대한축구협회의 규정상 금고형을 받고 난 뒤, 5년간은 자숙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며, 선수 생활 중 가장 뛰어난 시기를 놓칠 뿐만 아니라 국가의 얼굴이었던 만큼 큰 반동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황의조의 공백은 누가 채울것인가?
절대로 비어서는 안될 황의조의 공백을 안익수 감동은 일류첸코로 채워나가는 것을 선택했는데, 안익수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일류첸코와 박동진 중에 고민했냐는 물음에 당연한 듯 지금 가지고 있는 자원 중 두 선수를 믿는다고 전했으며, 지금까지 재야에 묻혀있던 만큼의 열정을 발산하며 그 기상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