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마포 영어유치원에서 트이는 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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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시작하는 곳 영어유치원 ?

아이들의 조기 교육이 중요시되는 만큼,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영어 듣고 말하기를 영어유치원으로 시작하는 학부모님이 많이 계시는데요, 영어유치원에 대한 상담을 할 때, 아이들이 한국어도 제대로 배우지 못했는데, 무슨 영어유치원 이냐는 말을 종종 나오기도 합니다.

art teacher with kids
Photo by Anastasia Shuraeva on Pex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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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부담이 갈 수도 있는 영어유치원, 가는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1. 영어가 아이에게 부담이 되는 과목이 되는 것이 아닌 일상적인 언어가 될 수 있습니다.

영어는 전 세계 기업에서 사용하는 언어인 만큼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만 가고있는데요,
유아 시절에 영어 유치원에서 영어를 접하기 시작했을 경우엔
그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에 대한 시험으로 다가오지만,

막상 시험을 쳐야 할 시기, 학교를 다니기 시작할 시기에 접하게 된다면
그 부담감은 더욱 커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어를 유식하게 말해야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영어에 대한 불편한 감정,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서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것은 고려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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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우관계를 형성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어른들은 물론이며, 아이들마저도 성적에 따라서 친구를 가려 사귀는 일이
이제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했는데요,

남들과 비교하고 실력에 따라서 친구를 사귀는 일은 다가가고 싶은 친구와
멀어지게 되는 작은 원인이 될 뿐더러,

아이가 친구와 함께 어울리기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내 아이가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남들에게 비교당하지 않는 수준,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말할 수 있는
디딤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포에 영어 듣고 말하기를 시작하기 좋은 마포영어유치원이 있나요?

저라면 아이의 영어를 시작하게 하고 싶은 세 영어유치원이 있습니다.

1. 서강 SLP 공덕어학원

2024 마포 영어유치원에서 트이는 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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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부터 2년째 다니고 있는데 선생님의 피드백과
책읽기를 적극 권장해주는 유치원 시스템에 매우 만족한다는 리뷰를 찾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학부모가 집에서 읽고 말하기에는 이 발음이 맞나, 불안하기도 한데,
유치원에서 책 잘 읽으면 상장도 주니 아이가 열심히 하고자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유치원 이벤트이 많아 아이가 참여하는 마음이 달라지고
무엇보다 아이가 즐겁게 잘 다녀서 매우 만족한다는 평가가 있는 유치원입니다.

2. 티앤티 키즈 파크 어학원

2024 마포 영어유치원에서 트이는 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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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어 유치원은 영어도 배우고 신나게 체육활동도 같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놀이학교로
매일 원어민 선생님 수업으로 영어실력이 눈에 띄게 늘어간다는 평가가 있는 어학원입니다.
체육활동을 같이 하며 영어를 터득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며,
직접 말하기는 늦을지라도 듣는 귀가 트는 학원으로 보입니다.

3. 프롤어학원

2024 마포 영어유치원에서 트이는 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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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어학원은 깔끔하게 정리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책들을 볼 수 있는 영어유치원으로
미국 사범대 추천도서 2천여권을 가지고 있는 유치원입니다.
수업방식은 선생님을 기준으로 원형으로 둘러쌓여 수업을 하며
수업의 주 내용은 국제학교, 초등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매주 토, 일요일에는 장시간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간식, 점심식사까지 제공이 되어
일상에 지친 어머니들이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큰 어려움으로 영어를 접하는 것이 아닌, 일상적인 언어로써 교유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하나의 디딤돌로써 고려해볼 영어유치원을 아이들의 시작으로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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