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에서 소개된 루미코의 아들 낳는 법
22. 수요일 방손된 요즘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심형탁과 사야가 루미코가 아들을 낳을 수 있다고 돌 하르방 코를 만졌다고 전했다.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모두가 두 사람은 2세 계획을 궁금해했는데, 사야가 아들을 낳고 싶다고 전하며, 아들을 낳을 수 있게 해준다는 제주도의 돌하르방을 볼 때마다 코를 만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아이를 낳는 미신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 인터넷에서 떠도는 아들을 낳기위한 방법을 한번 알아볼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아들 낳는 방법 같이 따라해보기
요새는 어르신들이 아들에 대한 환상이 줄어들기도 했지만, 대를 이어야한다는 고질병 같은 고정관념은 아직 여전한데요, 그런 어르신들은 잠깐 뒤로 넘겨버리고 나는 아들을 낳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신 분들을 위한 방법입니다.
- 잠깐 동안의 금욕, 그리고 배란 당일날 부부관계를 가져보자
- 염색체에 따른 음식을 가려 먹어보자
- 염색체에 따른 몸의 온도를 유지해보자
- 관계를 맺기 전 염색체가 활성화 되는 시간을 잡아보자.
성별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염색체는 딸은 XX염색체를, 아들은 XY염색체를 가지게 되는데요, 따라서 난자의 고정적인 염색체 X염색체와 합쳐질 Y의 염색체를 얻기 위해서 해봐야할 행동으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가 제일 유명합니다.
첫재, 잠시동안의 금욕, 그리고 배란 당일날 부부관계를 가지자는 Y염색체는 수명이 짧다는 특징을 고려하여 해서 금욕을 유지한 후 배란일에 맞춰서 관계를 맺게되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Y 염색체 수가 적어지며, 활성화된 염색체가 더 오랜 수명을 가지고 X염색체로 향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둘째, 염색체는 각각의 성분에 따라 활동력이 정해지게 되는데, X염색체의 경우 산성에서 활동력이 왕성해지고, Y염색체는 알카리성에서 활동량이 늘어나는데, Y염색체가 생산되는 기간동안은 알카리성 음식들을 찾아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셋째, 염색체에 따른 몸의 온도를 유지해보자, X의 염색체는 열에 강한 반면, Y염색체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아들을 낳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뜨거운 장소에 오래 있는 것을 자제하고, 찬물로 샤워를 하는 등의 수고를 거쳐야 하는데요. 이와 같은 방법은 옛 어르신들이 말하시던 남자는 하체가 차가워야해 와 같은 의미로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고 찬물로 샤워를 하는 속옷을 입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관계를 맺기 전, 염색체가 활성화 되는 시간을 알아보자, Y염색체의 경우 새벽이나 아침에 활동성이 활발하기 때문에 이름 아침에 관계를 맺는 것이 X염색체와 Y염색체의 착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딸을 낳는 방법
딸을 낳는 방법으로는 위의 경우와 정반대로 실행을 하면되는데,
- 남자의 X염색체는 속도가 느리고 2~3일 정도가 생존해 있기 떄문에 배란일 2일 전에 관계를 맺는 방법
- 알칼리성음식이 아닌 산성음식을 먹으며, 착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카페인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한다.
- 염색체의 온도의 성질에 맞게 몸을 따듯하게 지낸다.
등을 뽑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성별을 정하는 방법을 알아보며
사랑 끝 아이를 낳는 결실은 어느 무엇보다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오는데, 물론 아이의 성별을 확정적으로 정할 수는 없지만, 만 10개월 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살아오고 태어난 아이인만큼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가진 모든 사랑을 주는 것이 가족에 대한 본분이며,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성별에 대한 바람은 끝이 없지만, 성별에 따른 애정을 주는 것이 아닌 이 각박한 세상을 밝혀주는 빛인 아이들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을 느끼고, 사랑을 전해줬으면 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